신세계 계절과식탁 #3 – 입맛을 깨우는 식탁 신세계 <계절과 식탁>의 세번째 컨텐츠 with 뮤땅의 홍강석 셰프 뮤땅은 한남동에서 프렌치로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비스트로로,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시간은 빠르게 흘러 봄의 식재료가 찾아왔다. – client : 신세계 계절과식탁– photography : 민희기 작가– foodstyling : 김은아 실장 @foodstylist_kimeu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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