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와 함께 진행한 믹서기의 키비주얼 작업. 매거진과 지면에서 광고로 활용되었다.
각각의 식재료를 테마로 원물의 신선함과 해당 원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상당히 오랫동안 공을 들여 이틀에 걸쳐 촬영했다.
이후 일렉스토룩스와는 tvc등과도 작업을 이어갔다.
– client : 일렉트로룩스
– photography : 이승희 작가
– foodstyling : 김은아 실장 @foodstylist_kimeu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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