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부산에서 시작된 명란 브랜드 대경 f&b의 프리미엄 라인인 <맛의 명태자>의 키비주얼 작업 명태의 알을 가장 최소한의 염으로 맑은 조미액에 저온 숙성시킨 전세계 명란 중,…

1998년 부산에서 시작된 명란 브랜드 대경 f&b의 프리미엄 라인인 <맛의 명태자>의 키비주얼 작업 명태의 알을 가장 최소한의 염으로 맑은 조미액에 저온 숙성시킨 전세계 명란 중,…
롯데백화점과 진행한 5일간의 추석 카탈로그 촬영 매 명절마다 여러 백화점을 돌아가며 작업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롯데백화점과 메인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작가님들의 아름다운 도자기가 빛을 더했던 작업물들:-) –…
송중기씨가 쿠첸 모델이었던 때 진행했던 지면 광고와 쿠첸 제품으로 제안한 레시피 촬영, 그 첫번째 시네마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인상적이었던 포트레이트 촬영;D – client…
캠핑과 피크닉은 최근 가장 자주 찍는 테마 중 하나 특히 캠핑은 북한남 스튜디오의 옥상을 활용할 수 있는 덕에, 차리다에서 생산한 좋은 컨텐츠들이 시안으로 다시 돌아오곤…
토마토의 계절:-)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참 좋아합니다ㅎㅎ – client : gs – photography : 박동민 작가 – foodstyling : 서예지 실장
gs 심플리쿡, 달리살다, 프레시몰의 sns 컨텐츠를 한 달에 세 번 촬영 진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작업물은 싱그러운 원물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게 인상적! 자주 등장하는…
비비고의 sns 이미지가 2022년 5월을 기점으로 전면 개편되었다. 기존의 비비고가 전통과 authentic에 방점을 둔 톤앤매너였다면 새로 바뀐 무드는 음식 그 자체보다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녹색을…
강원도 강릉의 <선미한과>의 리뉴얼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최근 차리다를 자주 찾아오는 클라이언트 중 가업을 이어받아서 새롭게 브랜딩을 시도하는 젊은 2세들이 유독 많은 느낌! 전통은 잇되…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 한국 식품을 수출하고 있는 <메종드꼬레>와의 첫번째 작업 만두 패키지에 들어갈 사진을 색다른 감각으로 촬영하는 프로젝트였다. – client : 메종드꼬레 – photography :…
파맛기름, 불맛기름 브랜드 <씨름>과의 두번째 키비주얼 작업 강한불과 웍질 없이도 깊은 풍미를 낸다는 데, 과연?:-) 궁금하신 분은 바로 구매해보세요. – client : 씨름 – photography…
Boost your ordinary food!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파맛기름, 불맛기름 브랜드 <씨름>과의 첫번째 키비주얼 작업 – client : 씨름 – photography : 민희기 작가 – foodstyling :…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전라도 나주에 위치한 종가집 남파고택의 키비주얼 작업 남파고택의 첫번째 이미지 작업으로, 영상도 차리다와 굿필름이 진행했다. (영상 아카이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client :…
작년에 차리다가 가장 많이 진행한 촬영 중 하나가 HMR(Home Meal Replacement) 혹은, 밀키트가 아니었을까. 코로나 시대, 집에서도 외식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 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바람이었다.…
미슐랭 셰프의 음식을 집까지, 문 앞에 두고 갈게요. 도어드랍:-) 두번째 촬영 – client : 도어드랍 – photography : 민희기 작가 – foodstyling : 하다인 실장
신세계 <계절과 식탁>의 여섯번째 컨텐츠 주제는 ‘봄 바다의 꽃게’ 부드럽고 달큰한 풍미를 가진 암꽃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 레시피는 성수동의 한식 와인비스트로…
신세계 <계절과 식탁>의 다섯번째 컨텐츠 주제는 한우 한우를 다루는 장인의 손과 한우에서 느껴지는 거칠지만 생생한 질감을 잘. 살려 진행했다. – client : 신세계 계절과식탁 –…
신세계 <계절과 식탁>의 네번째 컨텐츠 with 뮤땅의 홍강석 셰프 와인 특집호라 와인에 포커스해서 촬영을 진행했다. 홍강석 셰프가 준비한 잠봉과 뢰스티가 와인과의 좋은 마리아쥬를 선보였다:-) –…
신세계 <계절과 식탁>의 세번째 컨텐츠 with 뮤땅의 홍강석 셰프 뮤땅은 한남동에서 프렌치로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비스트로로,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