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은 매년 그해의 컬러를 선정한다. 2022년의 컬러는 베리 페리(Very Peri)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색이잖아? 음, 느낌이 좋네요 올해ㅎㅎ 뮤지엄김치간의 김치 파워로 2022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

10월과 11월의 제철재료와 함께 하는 다양한 김치의 세계 김치 촬영을 다양하게 하고 있지만,  뮤지엄김치간은 김치간만의 우아한 색이 있다. 그 색을 잘 살려서 컨텐츠를 만드는 게…

뮤지엄 김치간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촬영 결과물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세계 유일의 김치 박물관으로 사랑받았을텐데,  현재는 sns와 웹페이지로만 전세계인과 소통 중. 아쉽지만, 우리의 역량을 더 잘 보여줄…

한달에 한 번 김치의 식재료를 테마로 촬영을 진행한 뮤지엄 김치간 이달은 멸치를 테마로 진행되었다. 잘 담근 액젓으로 만든 김치가 먹고 싶군요ㅎㅎ 맨 위의 사진은 김은아의…